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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집 사라" 이후는? ~ 9년 만에 소환된 '초이노믹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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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내서 집 사라" 이후는?…9년 만에 소환된 '초이노믹스'/ YTN
- 9년 전 박근혜 정부 경제 수장에 오른 최경환 전 부총리 "빛내서 집사라"는 '초이노믹스' 18개월. 이후는 어땠을까요?#빚 #부동산 #최경환 #이한구 #역전세 #가계대출 #규제 #부채 #박근혜 #초이노믹스
언론에서도 빚내서 집사라는 정부 정책을 대부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과언 그 끝은 어찌 될지.
같은 당도 비판한 정책임.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 전세 보증금 대출까지 가계대출에 합치면 세계 최강의 부채 규모가 됩니다.
과연 이 빚 폭탄을 누가 떠 앉게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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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물랑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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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동산도 자본주의 상품의 하나일뿐인데
거기에 가지가지 안정감이니 실거주 한채 같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 나불거려서
사람들 공포감에 바보 만드는거지.
주식 상한가에 산 애들만 바보 같나?
많은 부포 꼬마들도 바보 같은거 모르나?
그냥 부동산도 상품 일뿐여. |
그거시알고싶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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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은 들고있어도 사용할수 없는 투자 상품이지만 부동산 중 주택은 거주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으며 자가든 전세든 월세든 필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주거안정성 실거주 한채 같은 소리가 나오는것인데.. 이걸 모르고 주식이랑 똑같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