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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일대 'G밸리 직주근접' 단지로 재탄생…39층·1179세대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울시가 '가리봉동 87-177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을 21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후화된 벌집 밀집지역인 가리봉동 일대가 서남권 광역 일자리의 중심인 G밸리(구로G밸리, 가산G밸리로 구분)의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가리봉동 일대는 지난 2003년 대한민국 수출산업단지 1호인 구로 https://v.daum.net/v/20230621060004...
하나하나 추진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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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지구는 그나마도 환경이 나은 지역인데 왜 저곳을 먼저 하는지는 좀 의문이 있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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