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본청약 포기 속출 ~ 사전청약 '무용지물' 1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3파워링크등록안내
- 본청약 포기 속출 … 사전청약 '무용지물' - 매일경제
- 검단 호반 61% 포기 역대최대파주운정·양주회천도 잇따라본청약 지연에 집값 떨어지자기존 주택 매수로 돌아서기도
영끌족, 갭투기족이 많았던 곳인데 요즘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나보네요.
61% 무더기 계약 포기.
가계부채 + 전세보증금 대출이 무려 200%가 넘어가는데 빚내서 집 산다?
아주 평생을 빚더미에서 살고 싶지 않으면 함부로 못하죠.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8
현짱이
0
0
|
사전청약이라는거 자체가 사실 반 사기죠.
본청약까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본청약 가더라도 결국 가격도 다 올려먹으면서 예상가로 왜 희망만 주고 엿맥이는건지 |
dsdsd
1
5
| 문재앙 후분양 지껄이더니 지가 다 말아먹고 10년뒤에 입주 가능할까 말까한 가격 폭등한 사전청약 들고와서 이사단 난건데 대깨들은 헛소리나 하고있고. |
전체 코멘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