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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조용히 하나 집어갑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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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덜 올랐다고 (혼자!!) 판단한 곳이고, 지난 달에 한개 매도하고 한개 잔금했네요.
볼륨줄이려고 매도했는데 정책이 급하게 변경되는 바람에 후회하긴 했지만 일단 잊어버립니다.
(등기치는 기간이 길어요~ 한캐듀오님~)
취득세가 좀 거기시하긴 했는데 모... 그만큼 더 오를 것이라 판단하고(제발~~~)
매도시에 비용처리하면 할인 받으니 괜찮다.. 괜찮다.. 혼자 위로 합니다.ㅠ
뽐뻐답지 못하게 카드테크 이런거 잘 몰라서 그냥 3개월 무이자할부 넣었네요.
(무이자로 이자 퉁쳤다고 혼자 자위...;;;)
등기치는 기간 안지켰는데 그래도 등기는 쳤으니 이해해 주실꺼죠?? 한.캐듀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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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쨩
욱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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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긍 이전에는 지역 or 단지까지 적었었죠. 근데 세상은 넑고 불편러들 참 많더라고요. 댓글, 쪽지로 거머리같이 죽자고 따라붙는 인간도 경험했고요.
지역은 경기 남부라고만 말씀드릴게요. 근데 취득세가 문제지 경기에서 남부든 북부든 아직 덜오른 좋아보이는곳 많아보여요.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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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지십니다.
취득세 무서워서 아파텔 눈이 가도 꾹 참고 있는데 발 삐르시네요. 연수구 마피 매물 고민하다가 오늘 발표하나 나서 마피 사라질듯 싶네요. 만날 고민하다가 늦고 놓치고 제가 뭐 그렇죠 ㅋ |
욱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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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주택도 아니고 양도세에 취득세 묻히면 그리 크지 않아보여 하나 질렀네요.
아마도 이게 마지막이거나 재개발 멸실되지 않은 토지물건 하나 구하면 그게 마지막일 듯 합니다. 당분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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