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재건축 또 '삐걱'…오세훈 '그레이트 한강'도 빨간불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이 갈등을 겪으며 오세훈 시장의 대표 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압구정은 부리 모양으로 뾰족하게 뻗은 '곶(串)' 모양의 지역으로 한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오 시장이 구상하는 '그레 https://v.daum.net/v/20230718060050...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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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아파트 중앙을 관통하는 공공보행로(or 관광로) ㅋㅋㅋ
임대 넣는거까지야 그러려니 해도, 조합원들 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압구정이니 당연히 업계 탑인 희림이랑 같이 하겠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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