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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하자를 못잡는데 보수기간끝나가면 어찌해야하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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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창쪽 누수로 3번째 보수받았는데도 오늘비오니까 또비가 세네요.. 문제는 2년차 하자보수기간이 곧끝나는데 고쳐도 또비새고하면 처리방법이 어떻게되는지 조언구해봅니다..
사진은 천장쪽으로 새서 벽지타고내리고 고치면 또새고해서 벽지는 이미 곰팡이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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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와 외장재 사이로 어딘가 새면 안쪽으로 타다가 이렇게 약한곳으로 치고들어오죠. 이거찾으려면 해당 벽 줄타고 전부 체크해야하고 막아야함다,
비올때만 샌다는건 그나마다행임다. 배관은 아니라는것에... |
나는굥산당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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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기간 중에 발생된 하자라면
하자기간 종료랑 무관하게 하자보수를 해야 합니다 물론 증빙이 문제지만 글쓴분 이야기로는 이미 수리했다고 하니 수리해도 안고쳐지면 하자가 끝난게 아니라 고칠때까지 요구가능하고 시청이나 구청 건축담당에 민원을 넣어서 하자보증금을 못찾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지만 10여년전 빌라업자들은 하자보증금을 없는돈이라 생각하고 그돈 찾아서 직접 고치라고 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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