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얘기 아니며 서울아파트 기준 의견입니다.

그리고집을 지금 사라는 얘기가 아니가 아닙니다.

뽐뿌하다보면 신기한게 생애 소득 총액이 같으면

동일한 금액을 받는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끔씩 사기업과 공무원연금 포함한

금액을 비교하시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면

같지 않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만약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생애소득 30년 총액 10억1원이라면

a는 시작할때 10억을 받고 30년째 1원을 받을때

b는 반대로 받는다고 생각 하면 어떤것이 유리

할까요?

일본은 해외자산 및 수입이 많은 정말 특수한 경우고,

일반적인 국가들 중 특히 원자재 수입에 크게 

의존 하는 국가는 대부분 타국가의 의해서 인플레가

발생합니다. 

즉 환율이 아닌 재화 대비 화폐가치가

떨어지는데 이를 대비 하기 위해 자산을 장기 대출로

구입 하는것입니다. 지금 만원과 10년뒤의 만원은

값어치가 다를테니까요.

그리고 이자를 계산하실때 매매가 10억짜리 집을

실거주 하면서 주담대 받는경우 전세가 낮게 잡아서

50프로인 5억으로 감안시

대출 금리 5프로고, 원금에 대해 동일한 원리금,

이자 납부한다면 매년 투자에 대한

이자는 5억의 5프로인 2500만원입니다.

왜냐하면 5억은 실거주 하기위해 어차피 지불해야

하는것인가요

(매매시 취득세는 전세시 이사비,복비 횟수에 따라

다르므로 이므로 제외하고 계산)

이럴때 레버리지를 이용할지 선택을 하는것입니다.

위의조건에서 10억짜리 집이 10년을 거주로 단순 계산시

10년뒤 2.5억이상 오르면 이득 그이하 또는 10억이하 

내릴경우 포함 손해인것입니다.

(참고로 정확한 이자비용은 전세가,금리 변경시 변경 필요)

확률적으로 매수 시기가 나쁘지 않고, 서울 아파트라면

10년뒤 10억짜리 집이 2.5억 이상 오를지 내릴지는 

본인이 판단하면 됩니다.

참고로 장기 디플레, 급격한 인플레 또는 한국이 베트남, 

필리핀 경제 규모로 갈것 간다고 판단 되시는분들은 

월세 사시면서 보유하신 자산 대부분에 대해서 해외 투자를 

하고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경제 위기시 대부분의 자산을 한화로만 보유 하고

있다면 가장 최악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