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수백 수천년 살지 않는 이상 역사는 반복입니다. 수단과 방법 주기가 다를 뿐이죠.

글쓴이가 대출 레버리지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뿐

여기선 그런 입바른소리 안 먹히고 하락에 하자만 꺼내도 예민하고 화나고 까칠합니다. 님은 하락을 얘기하지 않았지만 집값 부양에 부정적인 얘기를 하므로 상주인들이 와서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까대기를 할 겁니다. 

그리고 조심하세요 글과는 상관없지만 논리에서 지면 메신저를 공격하기 위해 지난글보기하며 신상을 털겁니다 ㅋ

그럴땐 외쳐주세요 폭등열차 가즈아 뿌뿌~~~

그동안 몇년만에 성공한척은 다했는데 그 자신만만하던  성공에 못미치게  기껏? 공무원 이라니..

그래서 3년만에 실수령 240에서 어떻게 여유가 넘치게 성공했는지는 아직 비밀인건가요?

 과장 국장이 님이 갈수있는 한계인가 보죠?

 누군가는 님이 느꼈던 그 절망감을 거름삼아 일어나는데 님은 이상한 방향으로 칼날을 세우고 제자리에서 멈춰있네요.

 남탓하는 못가진자들이 늘 그렇듯.

신상털이범 오셨네요? 부포좀하셨으면 문데믹 활동 기간에 저 공무원인거 많이들 아셨을텐데 뉴비심?ㅋㅋ 그 일베충 신상털리고 빤스런했는데 어째 하는 행동이 똑같으세요?ㅋㅋ

@샹규 문데믹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님이 허풍떨었던건 알겠어요.

빤스런을 누가해야하는지 가슴에 손을얻고 정말 모르시나요?

신상털렸던 글도 지우셨길래 쪽팔려서 잠적하시는줄 알았지뭡니까

@41_Dirk_Nowitzki 아...240 ㅠㅠ 저 신입때도 300은 넘었..ㅠ

@41_Dirk_Nowitzki ㅋㅋㅋㅋ 개웃기네요 중앙부처 과장이 민간 회사 과장인줄아는 몰상식한 사람이랑 무슨대화를..ㅎㅎ

@돌돌이와돌식이 얼마전 같이 식사한 금융위 과장님도 평달 봉급은 한 400 되실텐데 무시해보시죠?ㅋㅋ 금융권본사재직 호소인님

@샹규 저희 아버지께서 정부종합청사에 총무처(아시려나)에 계셨고 세관장으로 마무리 하셔서 잘알죠

 공무원 ㅈ도 없다는거.. 

공무원이라는거에 프라이드가 상당하시네요.. 그게 님 인생에서 이룬 업적중 최고인가 보군요?

그래서 3년만에 240받다가 어떻게 여유가 넘치게 되셨는지는 끝까지 비밀인건가요?

@41_Dirk_Nowitzki 님 아버지 ㅈ도 없으셨다고요? 아무리 저랑 논쟁을해도 패륜발언은 자제하시죠 그 공무원하시면서 님 맥여 살리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