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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거래시 중간에서 부동산은 얼마를 해먹는건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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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을 갖고 있는게 있어 매도할까 하여, 여러 부동산을 들려 문의를 해봤습니다.
이런 저런 프리미엄을 얘기해주던데 대략적으로 비슷하더라구요.
알겠다하고, 연락드린다하고 나왔습니다.
과연 얼마에 올리는게 적정할까 싶어, 매수자 입장으로 여러 부동산에 전화문의를 넣어봤습니다.
매도자 입장으로 방문문의했을때와 시세정보가 2-3000만원이나 차이가 있더라구요..?
매도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P만 받는다치면, 그 이상으로 매수자에게 불러서 1000-2000 부동산이 중계수수료 명목으로 본인들이 먹는건가요..?
분양권 거래시 주의할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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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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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으려는게 아니고 그래야 거래를 빨리 성사시키니까
파는사람한테는 싸게 팔아라 구매하는사람한테는 이정도는 생각하고 오셔라 하는거죠. 계약서에 프리미엄 가격 기재하게 되어있어요 |
이키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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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 쓰기엔 좀 그렇네요. 네이버 매물 올린거 보니 제가 얘기한 P보다 500, 1000 올려서 물건을 게시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내 매물인거 같은데 P가 왜 얘기한거랑 다르냐니깐 본인들이 먹는 중계수수료랍디다? 있는일이니 써논거고, 리플 쓴 분들은 거래를 안해보셨거나, 정직한 부동산을 만났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