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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급과 수요의 법칙 장기 우하향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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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초까지 벼락거지 분위기 조성으로 급등.
이 때 30대 구매 수요자 대부분 샀음. 한동안 실구매자 줄어들었고,
23년부터 장기 우하향이 예상될 수 밖에 없음.
23년초 최고가 대비 30% 정도 빠졌다고 치면 다시 15% 정도로 회복되었으나 견인할 건덕지가 없음.
계속 이정도 선에서 조금씩 떨어지며 흐를 예정. 집값이 그대로라는 건 고금리 시대에 마이너스임.
30대 결혼, 아이를 가질수록 실구매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데 이 인구가 줄음. 계속 줄음.
인구도 주는데, 출산율도 더 낮아짐. 실수요 급락할 것.
투기는 줄지 않음. 실수요가 줄것으로 예상됨.
현재 서울 주거지 너무 비쌈. 안삼.
20~30대 인구 감소 가속화.
60대 은퇴세대 이제부터 엄청날 것.
은퇴하면 집값 비싼 서울 떠날 예정. 일자리 마치면 고향으로.
병원 인프라 어쩌고 이런건 대세를 따를 수 없고, 빚내서 집산사람 이자 감당이 안될 예정.
아니면 집 팔아서 지방가서 생활비하고 살듯.
전체 흐름만 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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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일수록 도시를 떠나기 어렵습니다. 도시라는 자체가 여러 사람이 십시일반 돈을 조금씩 내고 인프라를 나누어 쓰는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거든요 시골에 쪽방촌있다는 이야기들어보셨어요?
외곽으로 나가면 당장 본인이 본인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돈 없으면 시골가서 살라는 말을 내뱉는 사람이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걸러야 될 1순위죠
어째 닉네임과 글 내용이 완전히 어긋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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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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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고수 은퇴세대는 여차하면 119불러야되고 기력도 딸려서 인프라 잘 갖춰진 곳에 살아야되는데 시골을 어떻게 간다는 거에요? 일원동 삼성병원앞 빌라촌에 누가 많이 살게요? 님이 나이들었는데 누가 시골 깡촌가서 살라고 하면 정신나갔냐고 하겠죠? 정신차리세요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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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봉사 안그래도 저희 부모님이 은퇴하고 시골에 전원주택 가꾸면서 살까 하셨다가, 응급실 갈 일 있었는데 인근 도시까지 3~40분을 가야하는 거 보고 서울 가까운 수도권으로라도 와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으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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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행복주택에서 거주하는 40대 미혼 1인 독거노총각이 한 소리였습니다
행복주택에서 거주하는 미혼 1인 독거노총각이 G80은 왜끄는 지 당췌 이해가 안되지만요 |
dkfkjg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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