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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대통령 공식발표 이후 보수언론지에서 이슈화시킬겁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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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GTX-D 확정 공포가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언론에서는 이 주제에 관해
매우 조용합니다.
포털 사이트 기사에도 안나오고
TV뉴스에도 안나옵니다.
저처럼 GTX 키워드를 직접적으로 검색하는 적극적 서처나
이렇게 우연히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된 극소수만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미합니다.
왜 기사가 안나올까?
모두 짐작하듯이 아직 타이밍이 아니기때문.
총선용 재료로 표심 집합의 효과가 가장 높을 때
빵! 빵!! 빵!!! 터트려서 대서특필로 쏟아낼겁니다.
아마 연초 ~ 설 명절 직전이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가족들끼리 모여서 GTX 이야기 나오면서
이번에 누구 뽑아야 되냐가 주제가 나오게 만드는게
그들의 목적이니까요.
현재 투자시장 분위기가 다소 움츠려지는 분위기인데
과연 향후 GTX-D 발표 효과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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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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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gtx b 지역도 부종에서 환승으로
강남권 커버된다는 식이 되겠죠. GTX d는 정치공학적 필요성이 제일 큰 가치이므로 신도림에서 한강 이남 자치구는 완행처럼 많은 역사를 거쳐 갈듯요 ㅎㅎ |
보람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