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딱 지금 여기 6개월에서 1년사이 이정도가 데드캣바운스임 100에서 70찍고 85근처까지 가는것 증권가에서도 그렇게말한다고함 

여기서 더이상 못오르믄 장기간 지지부진 또는 소폭하락

충격받으믄 장기간 우하향할수도

08년고점찍고 30퍼근처 빠졌다 금리영향으로 09년 상반기부터 7개월 8개월 거의 전고점근처까지갔다가 13년까지 쭉 빠진적도있음 그리고 16년까지 지지부진 물가상승률정도 오르다가..

뭐 꼭그렇게된다는건 아니고 이렇게 단기갸 폭락하고 다시 바로 전고점가긴 쉽지않지 가장큰 리스크는 소득대비 너무급하게오른것! 빚으로쌓아올린 가격자체가 리스크

부동산을 주식쯤으로 생각하시는듯

역시 폭락론자분들은 투기마인드가 가득하네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

오르는데 사는건 호구니까요.

사실 낙관론자라는건 "떨어졌으니까 오르겠지" 인거고요

비관론자는 "이렇게 올랐는데 지금 안사면 큰일이야"  입니다.

그런데 지극히 상식이 부족한 젊은 친구들은 반대로 합니다.

대출 끼고 지금 2020년 이후 집샀다? 그럼 거의 호구죠.

@물랑무랑 

2020년 이후 잡샀다면 호구라구요?

22년말~23년초 이후로 반등한 곳들도 수두룩하고 분양권 피 붙은곳들도 많아요.

뭐 데드캣바운스라며 거품이라며 말하면 네 님말이 맞습니다.

본인이 보고싶으신것만 보시니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시겠죠.

1990년도쯤으로 회귀되어야 집 사실 생각이신가봐요 ~?

본인 월급도 그때로 돌아가도 불만 없으시겠죠 ? :)

자본주의시대에서 인플레이션을 개무시하는 경제관념이 제일 비상식적인거로 보이는데요 ^^;

이번 생애 꼭 내집마련 할수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낙관론자 ㅇㅇ

호구 맞음 욕망과 공포에 산거 맞음

처음 집산게 90년은 아니고 98년 재개발 지역 5천만원 주고 산거 맞음

그후에도 하락기마다 한채씩 샀음

이번 생은 아니고 대출 받고 구입한 물건들 이제 몇년안에 시장에 던져질테고 그거 

받아먹을려고 기다리는중 

30년 정도 투자 스팩트럼에서 보면 최근 대출 끼고 산 친구들은 물린게 맞음

@물랑무랑 왜 98년에 5천만원주고삼? 그보다 20년전에 더 싸게사지? 

 님 조상들도 가격 쌀때 하나씩사서 후손들 떵떵거리게 만들지 왜 안함? 호구임?

@낙관론자 상투에 사라한 이런 벌레 말은 무시하세요

그때 삿으면 지금 폭락폭락소리나 장기간우하향 이런소리 안했을텐데...

5년전 가격 생각나서 지금 더그러는거지?

언젠가 내리면 그때가서 거봐라 데드캣바운스다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