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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아파트에 전세 거주중 입니다 절수폐달 질문드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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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수폐달이 고장이 났는데요
업체에ㅜ전화해보니 오래된 모델이라 발로 밟는거는 이제
단종 되었다그 하더군요
몸으로 터치 하는 제품 만 있다라고 업체에서ㅠ이야기하는데요
집주인한테 이야기 하긴 했는데 대답이 업네요
이런경우는 누가 고쳐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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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수페달이면 되게 애매하긴 한데 기본적으로 소모품 아닐까 싶은데요... (임차인 수리 필요)
근데 그거 없다고 수전 못쓰는건 아니라서... 근데 안고치고 그냥 이사가는건 최악의 대응이구요.
정확히 서로간의 의사는 확인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임대주택 (LH)의 사례가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기본적으로 단순 노후/작동불량에는 임대인이~ 파손, 손망실의 경우에는 임차인 이네요~
링크내 절수페달항목 보시면 됩니다. 참고만 하시길...
임차주택의 하자는 임대인 임차인 중 누가 수선..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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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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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이 될만큼 오래되서 고장난것 같네요.
전세거주중 세입자가 고쳐야 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참고삼아 발판만 파는 곳이 있으니 한번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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