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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주택 여러채 임대놓고 받은돈으로 원하는 월세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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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집 사고 손가락 빨고 사느니, 임대잘나가는 초소형 주택(도생이나 오피)사서
받은 월세로 필요한 집을 서울이나 돈이 모자라면 더 외곽으로 빠져서 사는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동산 가격 상승론자들은 수익형 부동상은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기에
40대 젊은 나이에 실행에 옮기기는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어쩔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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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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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이 싼줄아시내 게다가 그거 여러개 살돈이면 세금이.얼만데 유지세금도 더비싸고 재개발 재건축 조합들이 바보라 국평이상으로 하나만 사는줄아는듯.. 그건 이미 문재앙때 끝났음 재앙이가 그러던 인간들 다 골로보냄.. |
물랑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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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아무도 골로 안갔는데 또 이상한 소리 시전하네.
아몰랑 다 내명의
절세 아몰랑
절세 하기에는 내재산이 너무 많다
이런 부류 빼고는 은마 뭐 이런거 하나 가져도
200정도 내는데 소득세 비하면 우리나라 보유세 겁나 혜자인데 아직도 징징징 대는 소리 하는 사람이 있네
임대사업자도 혜택도 있었고 부부합산 분산하면 12억까지 되었고 지금 18억인가??
어지간하면 다 쌉 가능한데
부포에서 부자도 아닌데 부자걱정하고
왜들 그러는거야.
다들 한 백억씩 있나?? |
지니니니니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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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5천도 안되는 아파트는 세금 정말 얼마 안되요. 재개발 재건축 조합원들은 시세 차익을 원하는 거지만, 전 월수익이 꾸준히 나오는게 더 중요합니다. |
물랑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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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대비 아직 임대료가 에바라
가성비 안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냥 조정 기다리셨다가 구축 많은 지역이나
안오르지만 별로 떨어지지도 않는 오피스텔
거주하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셔도 되고
일단 좀 기본기는 있는 실거주를 저렴한 시기에
구입하도록 준비하시는게 필요하겠죠.
인생 깁니다. 최근 20년만 해도 사이클이 몇번을
돌았는데요. 다만 이번엔 폭이 큰만큼 더 흔들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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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니니니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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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평아파트인데 매매 4천 언저리에 월세 30정도입니다. 수익률 9퍼센트 정도이고
워낙 저가라 취득세 중과도 없습니다. 물론 97년 완공된 아파트라 노후는되어있지만, 근 1000세대짜리 단지라 관리비도 싸고 재산세는 더욱 형편없이 낮아요.
당연히 매도시 시세차익은 얻기 어렵지만, 이역시도 요즘 물가에 월세라도 올라버리면 그대로 집값에 반영될 듯합니다. |
학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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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근처에.. 매매가 4천근처 원룸빌라 있어요. 월세는 30만원가량 받습니다.
건물의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어렵고요 이런게 10개 있으면, 투자금 4억에 월세 300정도 받겠죠? 세금이나 건보료는 별도로 계산해보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