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대란이었습니다. 

원래 그런겁니다. 

부동산 가격 떨어지고 전세 대란오면 

구입하기 괜찮은 시기입니다.

심리적으로도 사람들이 전세 짜증나서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사기 시작하니까요.

저도 빡쳐서 그때 하나 더 산거거든요.

"내가 돈이 없나. 사고 말지 더럽고 치사해서"

상반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데이터 팩트는 필요 없어요

곧 그분이 폭락 뉴스로 글 5개 작성 될 예정입니다

전세가 대란이라는건 여러가지로 해석되지만.... 전 집사기 좀 애매해서 전세로 더 버티려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입니다.

이사람들이 버티다가 못버티고 에이씨 하면서 집을 사게될지, 이사람들 우려(?)대로 집값이 떨어질지는 가봐야 알겠죠.

2013년 당시는 전세 대란인데 가격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샀고요.

그에 비해 08년 쯔음에는 사람들이 임대료가 높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서울 지역 인구 이동을 보시면 외곽으로 많이 나간것을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일단 단기적으로 많은 분들이 임대료 부담으로 저는 외곽으로 많이 나가실꺼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닥까지는 몇년 걸릴것 같습니다.

어짜피 무주택자는 청약시장에 몰려있고 이사수요와 갈아타기수요가 이 시장 돌아가는원리고 뱀이자기꼬리를 무는형태임다~

다주택자 규제완화는 이미 거의다 풀린거나 마찬가지에여. 서울은 작년 12월에 취득세 완화건이 계류중이지만 거래규제구역을 3구제외 다 풀어제껴서 이미 1주택자가 집살때 취득세중과를 받지않음다. 다주택자들이 시장에 안뛰어드는이유는 레버러지와 세금보다 수익률이져. 아파트 평균 수익률이 3%대도 안나오는데 은행에 넣어두면 4%오거덩여. 채권과 주식시장움직임과 다를바없져. 수신이 3%로 내려오면 알아서들 다시 부동산받을거에여. 

근데 본인이 모르는것도 모르고 깝치고 개똥논리 펴면 욕먹어도 쌈

요즘 부포에서는 누가 딱 그럼....

그래서 욕먹는건지 본인만 모름

부포에서 폭락이 한다고 욕먹는다고 본인을 스스로 정의로운사람 행세함

걍 병신이어서 그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