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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임대인의 "갑질"과 임차인의 "을질"은 어떤게 있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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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계약기간 만기전 집 매매로
임대인과 분쟁생긴 임차인의 "을질"을 보니
임대인과 임차인 입장에서의 상대방 빅엿 먹이는 방법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임대인
1. 이삿짐 빠지고 23:59 직전에 전세금 돌려주기
2. 원상복구(생활하자 제외하면 사실성 거의 없지 않나요?)
임차인
1. 새임차인 or 매수인에게 집 보여주지 않고 만기일에
칼같이 나가고 임차권등기(여윳돈 많다는 전제조건)
이거 말고 또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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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사람이 구질구질하게 싸우고 돈있는사람은 귀찮아서 말싸움안하고 그냥 법으로 함.
둘다 돈없으니 누가더 거진가 싸우는거 아닌가 솔직히 내말이 맞음 집주인이면 만기때 돌려주면 되고 세입자면 집주인이 돈안주면 임차권등기치고 나가고 이자까지 받음되는데 둘다 돈이없으니 원상복구니 어쩌니 말같지도 않을걸로 서로 감정싸움만 하는 꼴불견거지들 어차피 돈 오고가지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둘이 한쪽만 돈있어서도 저런꼴안남 ㅋㅋㅋㅋ 전세살때 그냥 본인집이시니 재산권행사는 마음대로 하고 집은보여줄테니 난 만기때 무조건 나가고 돈못받으면 임차권등기치면 끝이라고 전화하지말라니까 알아서 싸게 집팔아서 전세금 가져오던데요 누가 더 잘못이냐고 하면 당연히 돈못주는 집주인 잘못이 더 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