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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인의 서러운 전세살이 8
고독소 2023-11-19 21:52   조회 : 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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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두딸아이집의 가장 전세만기가 24년 1월.

 

전세 연장 미이행 통보후 만기 4개월전

 

즉 지난 달 새로운 집으로 전세로 이사.

(기보증금 못받고, 임차권 설정 안함)

 

 

공실 상태인 집에서 집주인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보증금 못준다 시전.

(이사간 전세집에 전입과 확정일 받음)

 

대신 관리비는 내준다니 전세살이 서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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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시크릿커튼 다른의견 0 추천 0

임차권등기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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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소 다른의견 0 추천 0

아 추가했습니다. 댓글에 임차권 설정

안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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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 다른의견 0 추천 0

전세살이가 문제가 아닌데  ㅜㅜ 저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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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중독증상은뭐에요 다른의견 0 추천 2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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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yw 다른의견 0 추천 0

후순위도 싸다고 들어가는 사람 천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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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다리 다른의견 0 추천 0

1월이 만기라 아직 임차등기는 안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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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5 다른의견 0 추천 0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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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이게 모르면 그냥 당하는 구조네요...

와 보증금도 안 받고 다른곳에 전입신고를 서두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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