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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청약통장을 해지 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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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잠이 오지 않아, 글 써요.
1년 전에 땅을 하나 샀습니다.
내 집 장만 이후, 상가 투자를 노렸는데,
어쩌다보니 땅에 투자했어요.
여러 고민 있었지만 결정했고, 처음으로 땅을 샀네요.
이후 너무 높은 금리(6%대)가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우선 대출부터 좀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처분할 자산 목록 중에 비중이 가장 큰 주식은 쉽게 팔았는데,
청약 해지는 쉽지 않더라고요.
꼭 필요한 기간과 액수만 지켜서 유지하면 되는 건데,
왜 그리 오래도록 매달 돈을 넣으면서 그 큰 현금을 묶어 뒀을까요. 더구나 단리.
고정관념이 이렇게 무섭구나, 이 나이에 새삼 느낍니다.
처음에 청약 깼을 때 무척 섭섭하더니,
그 돈으로 빚 갚고 나니까 후련하네요.
청약은 다시 만들어 1순위 금방 만들어질 거 같습니다.
저처럼 미련 떨지 말고, 여러분은 스마트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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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위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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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1순위 금방만드나요?? 총금액은 나중에 한번에 넣으면 되나요? 저도 한 10년된 청약있는데.. 매달 10만원씩 넣고 있던거거든요. 저도 어케해야할지.. 대출이있는데.. |
우례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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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1순위는 금방 만드는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에 따른 점수 및 인정금액은 힘들지 않나요? 저도 최근에 분양을 하나 받았는데, 인정금액이 2천만원 약간 안되었는데, 통장 노릇 톡톡히 봤다고 생각합니다. 분양 받지 않고 매매를 하신다면 청약 통장은 필요가 없지요. |
부질이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