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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지급 줍줍하고 계십니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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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고 , 하락이 있음 그다음 또 상승이 있지요.
지금 하락장이 아니다! 라고 우기시는분....
하락하지 않는다!! 니들 꿈이다!! 라고 우기시는분...
그래서 가격이 상승할꺼니 지금 줍줍하고 계십니까?
왜 안하십니까? 지금이 반등하고 있고 하락안하는데 경매까지 할인해서 쏟아지고 있는데?
스스로도 하지 않으면서 우기면 상황이 변하나요??
상승을 믿고 줍줍한다면 현 거래량이 이렇게 위축되지 않겠지요?
한국의 부동산 거래는 60년 중반부터 활기를 띠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넓게봐서 60년부터라고 합시다.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의 역사는 60년 남짓 이라고 할수 있겠죠?...하락없이 상승만 했나요?
그리고 하락하면 그후로 상승이 없었나요?
그간 20% 빠진일이 역사상 없었나요? 전무한 일이었습니까??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하락장이에요.
대다수 분들이
청기들어 백기들어 게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지금 떨어지고 있으니 내가 이겼고 니들은 졌어.
지금 상승하니 내가 이겼고 니들은 졌어.
이런 게임하려면 그냥 도박을 하세요....경마같은걸 하던가...
포럼이면 포럼답게 하락장에서 어디까지 떨어지고 반등속도는 얼마나 될까?
그걸 생각하면서 언제 진입각을 보는게 좋을까를 생각해야죠
왜 가격만 보면서 가격이야기만 하면 발작합니까?
부동산 공부하면서 거래량을 보면서 이야기 해야죠.
거래량을 보세요 하락장이잖아요.
그럼 바닥은 어디일까. 언제쯤일까
그리고 반등은 어떻게 될까? 어떤 속도일까?
이런걸 말해야죠.
아아...지금 하락장에서 이제 반토막나고 영원히 반등은 없을꺼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래요 공부더해야한다고 말해주어야죠
지엽적으로 행여 반토막 나는 곳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반토막나면 우리모두가 알아요
그렇다면 국가 금융시스템이 먼저 큰 사단이 난다는것을....
우리가 논의해야할것은
반등시기가 언제일까?
반등속도에 대한 변수는 뭐일까?
내부변수와 외부변수는 뭘까?
이런거 아닐까요?
청기백기 게임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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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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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저점을 잡고 싶은게 사람 심리다보니 그러겠죠
사실 부포애서는 말씀 하신거처럼 내부변수랑 외부 변수가 뭘까 고민하고 토론하는게 젤 좋고 서로 응원하는게 좋은데 사실상 뭐 가스라이팅 존이져.. |
부레리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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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칼들고 3주택 이상 사라고 했나요?
자산 거래 하면서 세금과 수수료 공부 안하나요? 그런거 안하고 자산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있나요? 아 물론 있죠...그런 사람들을 부나방이라고 하죠.
세금은 떡볶이 장사를 해도 배워야 해요. 장사든 사업이든 세법과 상법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법은 알아서 공부하고 자기 형편에 맞게 전략을 짜야지 대충하고 남한테 따지듯 물어보면 어떻게 합니까? |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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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하락 후에 상승하고 다시 하락할 때 그 전 하락선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내려도 전에 하락한 금액보다는 높았단 말이죠.
그리고 유주택자도 돈 없어요. 자기 돈 + 대출 혹은 자기 돈 + 타인의 전세금으로 집 사늫은 사람들이 미래에는 오르는거 뻔히 보여도 추가로 못 사는건 돈 없어서 집 못 사는 무주택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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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 있으신가요?
갑자기 열폭을?? 집값이 떨어졌다면 기분 좋으셔야 하는거 아닌지? 확실히 요즘 주춤하는 분위기는 맞습니다. 10프로 등락은 가능한 시장 같습니다. 그렇타고 20프로 이상에 던지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
사다리걷어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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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하나 더 주워보려고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돈이 모자라네요? 유주택자면 주담대도 안된다 퇴지금 중간정산도 안된다 뭐 죄다 안됨 살만한 곳은 갭이 최소 6,7억이 넘어가는데 하나 줍는게 쉬운줄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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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h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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