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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유행 씨리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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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바젤3
헝다
금리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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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억하는 부동산 유행 단어들 한번 복기차원에서 유행 순서따라 나열해봤습니다.
다음 유행이 오기 전에는 치열하게 싸우지만 결과는 항상 양쪽다 틀리고 결국 결과는 수도권 기준으로는 동일했지요.
근데 쓰고 보니 진짜 위력이 있는 공급폭탄은 유행을 안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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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3 뭐였을까요? 궁금.ㅋㅋㅋ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즉당히 쌀때 사서, 존ㄴ 버티면 오르고 그때 팔지 말지 고민하면 된다는게 투자의 전부라는걸 느꼈읍니다.
여기서 부동산은 내가 살면되니 버티기 더 쉽고.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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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3로 인해 자기자본 비율이 높아져야 하니
금융권들이 급격하게 돈을 회수하고
돈을 회수하면 경기가 안좋아지니 실업률이 높아지고 주담대를 못갚는 사람이 늘어나서 집값 망한다 or
주담대 연체되면 담보물인 집 빼앗아간다고 하는게 주요 논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가 따로 없었죠...
가만히 보면 폭락이 성님들은 항상 안되는 쪽에 베팅을....ㅋㅋㅋ 인생이 안되서 그런가...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