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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정부 국토장관 후보자의 수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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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갭투자 옹호한 국토장관 후보자…"전세끼고 집사는 게 주거사다리"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에 대해 주거사다리라며 옹호했다.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세끼고 집을 사는 게 투기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게 주거사다리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집을 내가 다 사서 들어갈 수 없을 때는 전세라도 끼고 뒀다가 돈을 모아서 전세 내 주고 들어가는 것이 우리 사회에 있는 주거사다리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박상우 후보자의 발언은 김정재 의원의 실거주 의무 폐지에 대해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왔다.박상
갭투자 옹호한 국토장관 후보자…"전세끼고 집사는 게 주거사다리"
투기를 부추기네요.
투기당 장관 후보 답습니다.
부동산 잡으라고 뽑아줬더니 되레 부동산을 처 올리려고 하네요.
이런 인간이 국토부 장관되면 전 국토를 투기판으로 만들죠.
무주택자의 공공의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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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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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친짓을 옹호하려고 전정권보다는 낫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겠죠?
전정권에서 집값 올려서 못살겠다 시위까지 하더니 이젠 세입자 밟고 집값 띄우기 정책을 공공연하게하는 망언을 해도 찬양하는 사람들보면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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