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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만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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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만기(4월말)가 다가오고 있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거주중인 물건에 압류등기가 많아요 ㅠ (국세. 지방세. 건보료 등 체납)
보증보험이나 전세권등기는 안돼있고 대항력만 갖춘 상태인데
문제는 입주예정인 아파트가 6월 입주라
전세계약을 연장해야합니다...
압류가 등재된 상태에서 전세계약 연장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계약 만기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퇴거통지 하고
보증금 받으면 이사 2번하고
못 받으면 경매청구하고.. 해야할까요?
머리가 넘 아프네요ㅠ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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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lllllI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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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체납으로 압류될 정도면 비정상 임대인이라 보증금 반환 못 합니다.
계약 갱신할 필요 없이 갱신거절 통보 도달시키고 거주하면서 강제절차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
복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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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거래는 올1월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세입자 구하긴 어렵지않을 거 같은데... 더러운 등기부 + 말소를 위한 세금납부 자금의문 생각하면 강제절차가 맞겠죠 ㅠㅠㅠ |
스파르타쿠크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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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lllllIlllll 222 체납건 전세계약할때 다뜨고 공인중개사가 설명하게 되어있어서 미치지 않고서야 안들어오려고 할겁니다. |
올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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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절차 수순이라고 하면.,...그냥 계갱권사용하신후 바로 이사가신다고 하세요. 그럼 3개월후부터 효력이 발생하니 그때부터 강제절차 수순 하나'씩 진행하셔야 할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