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우리 부동산 시장의 또다른 절반은 투자수요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인구가 줄어 실수요가 없는데 누가 투자하나요!!!
라는 관점에서 투자자산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럼 중국에는 중국인구의 2~3배가 넘는 집이 지어졌는데 왜 그간 집값이 올랐을까요?
실수요 관점에서 보면 이해 불가능한 일이죠?
한국이든 중국이든 부동산은 투자자산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민의 자산이 부동산에 매몰되어 있을수록 어쩔수 없습니다. 투자자산의 성격을 띌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구 감소가 그럼 부동산시장에 하방압력이 전혀 없는거냐?
라고 묻는다면 또 하방압력의 요소이긴 합니다.
왜냐.
내수가 줄고 경제성장이 후퇴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부동산을 볼때 실수요가 줄으니 집이 남아돌아 집이 떨어질꺼야!!
라기보다는
인구 감소로 경제성장이 둔화 되거나 혹은 후퇴할 것이기 때문에 하방압력의 요인이 될꺼야 라고 생각하는게
좀더 투자자산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옳습니다.
한국은행의 공식적인 발표로 우리나라는 50년 중반이 되면 인구구조적인 원인으로 서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다고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천천히 성장률 0%대에 수렴할 것이라고 했지요.
물론 그 전제조건으로는 생산성에 큰 변화가 없을때 라고 했습니다.
즉 생산성에 큰 변화가 없다면
지금부터 25~30년 후부터는 인구구조로 인한 경제성장둔화로 모든 자산시장에 하방압력을 받을것입니다.
환율도 불리해지겠지요?
하지만 25~30년이면 애낳고 대학 보낼 수 있는 기간이에요.
그 기간 부동산은 내리고 오르고 할겁니다. 분명히요.
왜냐면 성장률이 0%가 아니니까. 마이너스가 아니니까. 그건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거니까요.
우리나라 부동산 평균 보유기간이 10년 조금 넘는다고 해요. 그럼 25~30년이면 지금 신규로 지어진 집도 2~3번 주인이 바뀔 기간입니다.
다만 한국은행의 보고서가 우리나라 인구구조에 대한 보고로서 외부요건인 중국경제의 몰락에는 가중을 안둔것 같습니다.
대내 요건은 물론 대외 여건또한 안좋아 지므로 보고서보다 마이너스 성장이 더 빨리 다가올수도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이면 싸이클은 최소 2번은 더 돌겁니다.
마냥 인구가 줄으니까 밑도 끝도 없이 하락할꺼야. 라기 보다는 좀더 대외 대내 거시경제적인 시각에서
투자자산으로서의 부동산의 위치가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는게
좀더 좋은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집이라는게 필요한게 휴식도 있고 경제활동 (회사)접근성 때문이니 인구가 준다며 실수요는 줄겠고 일부지역은 실수요 줄고 인구가 적으니 인프라도 망해가고 인구를 감당할 회사도 없음 그지역 사실상 부동산 폭망 폐교된 대학교 가보심 건물등 다 폭망 주인도 도망가서 폐허로 남아있죠 거의 대도시말고는 부동산 유지가 힘들것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인구가 주는수준이 아니예요 중국과 다름 우리는 인구소멸로 사라질 나라에 속해요 ㅋ 30년뒤 인구절반이 60대인 나라예요 다른나라와 비교할수도 없는 처참한 수준입니다 어린이집 일부 대단지 아파트있는데 빼고는 폐원 수준이고 학교도 엄청나게 적어오 미래에 집 살사람이 단순이 적다 수준이 아니라 거의 없다라고 잡아야해요 중국도 저출산 몫매잖아요 근데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급한것같은데 울나라 세대별 성별갈라치기해서 더욱더 해결불가일것같아요 ㅠㅠ |
네 그런 충격이 결국 2~30년 후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아직은 좀더 먼 이야기라는거죠. 현재 우리가 생각해야 할것은 향후 2~3년 현 하락장이 어떻게 될것이냐에 집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20,30년 후 얘기는 아닙니다. 제가 사는 동네의 초등학생 수가 급감해서, 작년에 분양한 아파트에 신설될 예정이었던 초등학교가 계획이 취소되었습니다. 초품아를 메리트로 인지하고 분양받았던 사람들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기존 초등학교, 중학교가 과밀이 걱정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인터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부의 재정지출 여력이 한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인프라를 국비나 시 예산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지금의 저성장이 지속된다면 투자가치가 크게 훼손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예 신도시면 새로이 건설하겠지만, 가까이에 기존 인프라가 있는 곳은 당분간 안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릴 것 같습니다. |
@dbwk 글쎄요 은행 점포수 줄이고 학교 줄어든다 하지만 신도시 신규 점포 또는 과밀학급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같은 맥락입니다 '본인피셜'이 단순 '사실'로서는 사실이나 그 이면도 볼 줄 알아야.. 특정지역 그리고 상당 지역은 학급 수 늘려라 학교 더 지어라 난리 |
@왈왈웨 말씀하신 건 과거의 규칙입니다. 신규 분양 아파트에 신규 초등학교 신설이 일종의 룰이었던 것은 저도 압니다. 그러나 미래에도 같은 규칙이 적용될지는 의문이고요, 대규모 세수 결손과 저출산을 가정하면 초등학교 신설 취소 또한 사회적으로 납득이 가능한 결정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학년 별 인원수를 보시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저도 학부모로서 큰 관심이 없다가 애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벗어나면서 그 심각성을 최근 깨닫기 시작했고요. 10년 전만 해도 평균연령이 23세인 동네였는데 지금은 동네에 아이들이 없습니다. 매크로가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니, 단순한 예측일 뿐인 것은 인정합니다. 제가 말한 것은 시나리오고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
인구보다는 가구수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고, 이혼하는 사람도 많고, 별장수요도 있다보니 가구수가 계속 증가해서 집은 계속 부족한거죠 |
문제는 1인 가구가 모두 아파트나 빌라를 원하는것이 아니란데에 있지요. 원룸같은 주거형태를 고수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가수 수보다느는 개개인의 가구의 구매력. 즉 유효수요가 어떠하느냐에 있는거 같습니다. |
원룸도 원하지만 아파트를 원하기도 하는거죠 더 중요한건 그들 모두가 원룸을 원한다고쳐도 그때는 원룸 가격이 오르고 그러면 투룸 가격이 오르고 그럼 아파트 가격이 오르게돼요 결론은 다 연결돼서 다 오른다는거 |
저는 10년봐서 탈출각 보는 중입니다. SNS의 발달로 소식공유가 굉장히 빠르게 일어나서요. 진짜 찐 서울 핵심지가 아닌이상 서민이 사는 부동산은 기대수익률이 점점 낮아질것이라고 생각해서요.
글쓴이님도 동의하시듯 환율은 오를거라고 생각하고 미국은 여전히 건재할거라고 생각해서 자산의 대부분을 달러표시 미국자산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