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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인구가 줄기에 실수요가 줄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것이다는 반절짜리 생각인듯 합니다. 43
부레리죽기 2024-02-09 07:14   조회 : 2611

인구가 줄면 분명 실수요에는 충격이 가겠지요. 그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 부동산 시장의 또다른 절반은 투자수요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인구가 줄어 실수요가 없는데 누가 투자하나요!!!  

라는 관점에서 투자자산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그럼 중국에는 중국인구의 2~3배가 넘는 집이 지어졌는데 왜 그간 집값이 올랐을까요?

실수요 관점에서 보면 이해 불가능한 일이죠?

한국이든 중국이든 부동산은 투자자산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민의 자산이 부동산에 매몰되어 있을수록 어쩔수 없습니다. 투자자산의 성격을 띌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구 감소가 그럼 부동산시장에 하방압력이 전혀 없는거냐? 

라고 묻는다면 또 하방압력의 요소이긴 합니다.

 

왜냐.

 

내수가 줄고 경제성장이 후퇴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부동산을 볼때 실수요가 줄으니 집이 남아돌아 집이 떨어질꺼야!!

라기보다는

인구 감소로 경제성장이 둔화 되거나 혹은 후퇴할 것이기 때문에 하방압력의 요인이 될꺼야 라고 생각하는게 

좀더 투자자산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옳습니다.

 

한국은행의 공식적인 발표로 우리나라는 50년 중반이 되면 인구구조적인 원인으로 서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다고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천천히 성장률 0%대에 수렴할 것이라고 했지요.

물론 그 전제조건으로는 생산성에 큰 변화가 없을때 라고 했습니다.

 

즉 생산성에 큰 변화가 없다면

지금부터 25~30년 후부터는 인구구조로 인한 경제성장둔화로 모든 자산시장에 하방압력을 받을것입니다.

환율도 불리해지겠지요?

 

하지만 25~30년이면 애낳고 대학 보낼 수 있는 기간이에요.

그 기간 부동산은 내리고 오르고 할겁니다. 분명히요.

왜냐면 성장률이 0%가 아니니까. 마이너스가 아니니까. 그건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거니까요.

 

우리나라 부동산 평균 보유기간이 10년 조금 넘는다고 해요. 그럼 25~30년이면 지금 신규로 지어진 집도 2~3번 주인이 바뀔 기간입니다.

 

다만 한국은행의 보고서가 우리나라 인구구조에 대한 보고로서 외부요건인 중국경제의 몰락에는 가중을 안둔것 같습니다.

대내 요건은 물론 대외 여건또한 안좋아 지므로 보고서보다 마이너스 성장이 더 빨리 다가올수도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이면 싸이클은 최소 2번은 더 돌겁니다.

 

마냥 인구가 줄으니까 밑도 끝도 없이 하락할꺼야. 라기 보다는 좀더 대외 대내 거시경제적인 시각에서 

투자자산으로서의 부동산의 위치가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는게 

좀더 좋은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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