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줄어 대한민국은 서서히 침몰한다는 주장에 깔린 기저 심리는

 "나혼자 망하기는 억울한데 같이 망해서 다행이다" 입니다.

이런건 흔히 과대 망상이라고 해요. 내가 남들 생각을 다 알고 심리를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인구가 주는건 객관적 사실이고 받아들이는건 각자의 몫입니다. 
AI가 발달해서 노동력이 적게 드는 산업이 커져서 더욱 it강국이 될수도 있구요 

@토왕성폭포 ㅋㅋㅋ, 너 매사에 왜 그리 부정적이냐고 했더니, 그걸 그렇게 보는 네가 부정적이라고 하는 상황을 보네요.

토착 인구 감소, 다문화 증가(이민 뿐만 아니라 해외 동포 유입) 등이 사회적으로 부정적 요인이 없다곤 할 수 없으나 경제적 후퇴를 꼭 의미한다고 할 수 없는 건 다른 나라 사례도 많죠.

늘 말하지만 유입되는 다문화 분들 밑으로 경제적으로 깔리는 토종 한국인이 되지 않으려 노력해야 할 사람들 여기서 많이 봅니다.

한국에 정착하기로 한 다문화 사람들 경제적 생활력이 대단하신 분들 보면 전월세 계약하러 나갔더니 다문화더라 라는 글이 여기 가끔 올라올 날이 십년 이내일 거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현실은 그런 덜떨어진 인류가 출산을 포기한 반면 상위권의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사람들만 자손을 낳아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자원들만 남아서 덜떨어진놈들 복지쯤은 가뿐히 부양하고 더 잘사는 나라가 될것 같네요.

지금 열심히 사회에서 1인분이상 해내는 사람들은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지도 패배감에 빠져있지도 외국으로 런할생각도 안함

인구 감소는 축복이죠 .....더 잘사는 나라가 될껍니다!

안타깝지만 파레토의 법칙 때문에...

역사는 반복 됩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줄어드는건 분명 부정적 요소이지만 해결 되리라보고 앞으로 전진하는거지..

앞으로 망한다고... 전망하는 놈들이랑 말 안 섞는게 상책 입니다. 

공감하기어렵네요..나혼자망하기억울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각종 지표들, 그리고 사회전반적 현상이나 분위기등 그냥 그리느끼는겁니다.

너무나가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