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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공수준의 아파트 사전점검, 대응책없을까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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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의 1군브랜드 사전점검있었습니다
2.29입주인데 공기를 늦추더니 3.31로해두다가
45일전 주택법위반하면서 사전점검도 미루더니
결국 가보니 미시공, 하자, 불량.오염가득,누수 등등
거주불가수준입니다.
시공사측은 3.31입주전까지 다 해놓겠다 말만 되돌이표입니다.
1200세대 1군브랜드믿고 청약했다가 뒤통수가 얼얼하네요.
이런 시공사 믿고 그대로 계속 하자AS신청만해야될지
대외기관이나 다른루트는없을지요
금융권쪽은 문제생기면 금감원 민원 한방에 다이렉트해결되던데
건설쪽은 어떻게해야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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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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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자없게 제대로 마감하는게 중요해서... 개판쳐놓고 시공되면 피보는건 입주자 ㅠㅠ
제대로 시공하게 기간 독촉하지는 말고, 입주지연에 따른 지연보상금 받는게 베스트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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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기도 저기도 다 난리인데....
입주가 늦어지면 힘들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입주 예정자 사이에 협의가 안됨) 하자 처리도 쉽지 않은데, 개인 입장에서는 매일같이 집에서 닥달하시면 조금 낫습니다.....집에 안가시고 전화로만 하시면 처리도 늦고.... 처리가 된다고 해도 사람이 없으면 개판으로 하는데다가... 하자 처리하러 왔다가 하자 두세개 더 만들고 가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저희 아파트만 그러나 했더니 강남에 비싼 대단지 1군 브랜드도 똑같다고 하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