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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는 아마 기부채납줄이는 쪽으로 방향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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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 2024-03-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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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4-03-13 13:33
조회 : 1129 파워링크등록안내
결국 좌초되는것도 사업성. 때문인데 용적률은 인프라때문에 아무데나 상향하는게 불가능하고 상가비율 최소화하고 중층정도로 빽빽하게 짓는게 트렌드.
결국 사업성을 높여서 찬성율 올리려면 남은카드가 기부채납비율 줄이는방법밖에 없는데 서울은 오세발이 다른건 몰라도 땅으로 받는 기부채납에 꽤 강경함.(지 치적사업해야하므로)
그래서 동의률 낮추고 입안계획 취소계획 비대위반대율 상향해 놨는데 조합설립때 어짜피 다 무산되고 있음.
구청들 압박해서 각 구청에서 무리하게 사업진행시키는데 줄소송만 지긋지긋하게 일어나는중.
근데 이게 그냥 오세발이 혼자의 강경함이라 결국 재재 사업 활성화하려면 기부채납비율을 낮추고 일분을 조금이라도 늘여주는 방향으로 갈수 밖에 없음.
이상. 재재망했다 안된다 할때 빌라투자 마려운 매수중독중증 의 쉰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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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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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망하면 북아현 망해가는 뚜껑에 관심 갖을 타이밍일까요ㅎㅎ
라고 말하지만 남는 것은 땅이라는 신념이 있어서 대지 한뼘이라도 더 큰 것 고를 듯 싶네요.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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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긍 이미 소송이 몇개나 걸려있고 뭉개고 가고있는데 고작 100명남짓한 소송이 무슨의미... 포기하는거랑 뭉개고 가는거랑 별개임다. 1+1이 비대위 결성해서 해임건의안 가능한 머릿수도 아니고 오히려 이번에 나가리된 종교시설 신축건이 걸림돌이면 걸림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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