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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멀어진 아빠 늘었다 치솟은 집값에 서울 탈출 10만명 7
몽고메리 2024-03-27 15:53   조회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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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서울에 살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 출퇴근길 멀어진 아빠 늘었다…치솟은 집값에 ‘서울 탈출’ 10만명 - 매일경제
  • 서울 집값이 평균 10억원에 육박하는 등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서울과 접한 경기나 인천 지역으로 주거지를 이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이후 수도권에서 서울 출퇴근이 쉬워진다는 점도 젊은 수요층의 ‘탈(脫) 서울’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통계청 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지역
https://www.mk.co.kr/news/econom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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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각자 소득에 맞게 살아가는거죠.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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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남 살아보니 모두 강남 살 필요 없다와 같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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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심히 느낌니다 제가 송파 분당 출퇴근인데 출근시간 분당 가는길 통행량 양호

서울로 오는 차들 헬

퇴근시는 또 반대로 경기도 나가는 차들 헬 서울로 퇴근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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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88오 다른의견 0 추천 0
서울에서 성남쪽 가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출근시간에 너무 많은 회사가 밀집되어 있다보니 엄청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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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쪽 양방향 헬이죠. 판교땜시

전 고속화도로타고 미금까지 가서 좀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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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연우 다른의견 0 추천 1

전 서울 집값 이해안된다는 분 보면 그럼  경기도애서 상대적으로 싸게 살고 매일 서울로 왕복 두세시간 출퇴근 하다 못해 gtx가 있네 없네 하는건 이해가 되냐고 묻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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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88오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서울 살지만... 직장이  성남, 판교, 용인  이렇게..  사옥이전하면 아마 하남시나 성남쪽으로 갈것 같네요.

직업 특성상 회사가 서울 안에 설립이 안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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