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대표적인 부포 허위사실 뭐가 있을까요? 1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기억나는게
1. 집값 폭락하면 기존주담대 받던사람 계약기간 끝나지 않았더라도 은행에서 추가담보 요구한다
-> 2022년 말~ 2023년 초에 30%이상 떨어진 단지들 수두룩 했는데 추가담보 요구받았다는 사례 찾아볼수 없음.
2. 실거래가 허위로 등록하고 집값띄우기 했던거다.
->실제로 발견된건수 매우 미미 하거나 대부분 등기 완료(상식적으로 그럼 집값폭락할때는 왜 허위거래 안했던걸까... )
기억나는 허위사실 뭐가 있을까요? 뭐 때문에 떨어진다 이런거야 개인의 판단영역이니 그렇다 치더라도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8
헌제
나야상상가
1
1
|
2번은 오히려 부포 반대입장이 아닌가요. 허위거래 허위매물 투기꾼들 때문에 집값이 오른거다. 블라블라 하면서 조롱하는 패턴이었는데... 아니면 시세 떨어진 매물이 다운거래, 편법거래다 라고 한 거가 문제가 되면 모를까 |
휼긍
0
0
|
허위사실이라기보단 제일기억에남는건
나는 집은있지만 거품이라서 집값은 무조건폭락한다.. 이런 넘들이 제일 이해안되여.. 그렇게확신하면 자기집 먼저팔고 전월세살다가 몇천이나 몇억 떨어졌을때 그때매수하면되지않나? 대체 뭔생각인지 모르겠네요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