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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부장관님의 내로남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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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량 통계 빼먹고 "주택 부족" 2차례 공급 늘린 정부
- 통계는 정부정책 수립의 근간이며 정부에 대한 국민신뢰의 원천 중 하나다. 만약 정부가 부정확한 통계를 생성하고 이를 유통시킨다면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완전히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일이 버젓이 일어났다. 윤석열 정부의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주택공급 실적을 무려 19만호나 누락시킨 것이다.윤 정부는 19만호나 누락된 지난 해 주택공급실적을 근거로 두 차례의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주택 19만호 누락사건은 실수인지, 고의인지 조사가, 더 나아가 수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보인다. 차제에 신규 공급만이 공급이라는
통계 조작은 국정농단이죠.
검찰은 원희룡 압색하고 수사 들어가야 함.
그리고 지금 전세값 상승의 원흉은 19만호 누락한 개희룡 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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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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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에도 친히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거 보니 시간이 남아 도시나봐요?
님도 가족과 시간을 좀 보내세요.
불편하신 심기 그대로 드러나 보여서 우숩고 안쓰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