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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비는 감소하기 매우 힘듭니다. 4
이놀도 2024-05-18 23:58   조회 : 1664
Screenshot_20240516_084056_YouTube.jpg (71.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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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ore cpi 중 상승률 둔화가 가장느린 

 

거주비 항목의 지수를 보여줍니다. 

 

10년간 감소한 적이 없습니다. 

 

놀랍게도 10년에 거의 2배가 되었습니다. 

 

다만 드디어 상승률의 둔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국도 기준 금리 인하가 머지 않은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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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 다른의견 0 추천 0

두배는 아니고 2014.1~2024.1  주거지수가 266에서 392로 47% 상승했네요

이건 미국 2014~2023, 인당 GDP 상승(55000->81600달러) 48%와 정확히 일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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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하러왔다 다른의견 0 추천 0
저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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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A)b 다른의견 0 추천 0

서브프라임때 떨어지고 계속 상승중인데..

 

서브프라임 이후 공급이 반으로 줄어든 상태죠..

 

이민자들은 계속 들어오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은 계속 오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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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0

미국도 상업시설은 남아 돌고 

주거 공간이 부족한게 우리랑 판박이더라구요. 

오래된 사무실 상업시설 빌딩 쪼개서

월세 주는 아파트로 리모델링을 

열심히 하는 중인데 그 나라도 쉽지 않더라구요. 

 

광역 교통망과 고밀도 대단지 아파트로 

정부계획하에 공급했던 우리나라가 

그나마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도 공급이 쉽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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