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탑층 인식은 층간소음 없는 것만으로도 로얄층입니다

층간소음 없는 것이 중계기 전자파를 이깁니다

탑층이 왜 3천이나 차이가 나는지는 처음 들어서 모르겠지만.. 중계기는 의무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전화가 안되서 자연스럽게 설치하게 돼있어요. 전화가 안되면 불편한거는 당연하고 119도 못하죠 ?

저는 21층 살때 집안에서 전화하다가 움직이면 기지국 변경한다고 중간에 5초정도 안들리곤 하더라구요.(앞베란다에서 오는 신호를 잡다가 뒷베란다에서 오는 신호로 변경)

전화는 어찌어찌 되는데 데이터가 안터져서 통신사불러서 집안에 중계기 놨어요.

그리고 요즘은 전화하다가 엘베탄다고 끊어지고 그러지 않죠? 그거 다 중계기가 있어서 가능한거에요. 지하주차장 물론 중계기 다 있어요.

그리고 싸게 내놔야한다고 쳐도 12345층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변에 매물한번 보세요 1층은 아무리 싸게내놔도 몇달이 지나도 절대안나갑니다 근데 탑층은 찾는사람들이 종종 있죠..

전자파? 는 걱정할거 없어요 이미 우리는 5g 4g 와이파이 전자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파는 직진성이 있어서 굳이 많은 양의 전파가 U턴해서 집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ㅋㅋ 다 다른집 창문맞고 반사되서 오는거죠 그거 좀 들어와도 집에 와이파이가 전자파 더 세요

특히 5G는 고주파라서 회절이 안되서 잘 안터지는걸요;;

저는 야경을 좋아해서 오히려 돈 더주고 탑층 찾아요

대구건설사인 서한이 외지가서 큰거 했다던데 이게 그거인가 보군요?

@송탄사람 물론 1억짜리집 3천이랑 5억짜리집 3천이랑 10억짜리집 3천이랑 다르구요. 저같으면 24층 25층 같은값이면 중계기 핑계대고 25층을 500만원 더깍아서 삽니다. 안깍아줘도 삽니다.

수요자가 있다면 1천깍아도 팔리구요

수요자가 없다면 4천깍아도 집보러 오지를 않습니다 특히 지금시장에서의 1층은 심해요. 광고는 애들 마음껏 뛰게하세요라고 쓰지만 내세울게 없으니 적는 뻔한멘트

상관 안하시면 괜찮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중계기 들어오는 한동에 전자파 예민보스가 있어 결사반대 하기도 했어요.

두통이 온다나 뭐라나 ㅎ

신축은

탑층이 RR

향후

중층보다

3천은 비싸게 팔리고

임대도 잘나감

신축은 탑층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층간소음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