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오랫만입니다. 간만에 뷰 남겨드립니다. ^^ 1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7
제 지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말에 마지막으로 매수 권유 드리고 부포는 올해 첫 글이네요.
밑에 사진은 작년 말 부포에 마지막으로 썼던 제 글입니다.
--------‐-----------------------
------------------
원 글 링크 : https://m.ppomppu1.co.kr/new/bbs_vi...
위 글에서 날씨가 선선해지면 돌아온다 말씀드렸었는데 조금 일찍 왔습니다.
시장은 어느새 대 상승장의 초입을 지나고, 굳이 따지자면 초중입 입니다. (아직 고점까지는 한참 남았다는 뜻 입니다 ^^;) 참고로 작년과 view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그간 무주택 실수요자 분들은 한 채씩 다 마련 하셨는지요.
아직 구매 못하셨다면, 늦긴 했지만 완전히 늦지는 않았습니다. 정부에서 대출규제 시작하기 전에 대출 받으셔서 주택 마련 하십시오. 대출규제 시작하면 반발 영향으로 지난 정권처럼 2차 폭등장이 올 수도 있습니다.
즉, 아직 무주택자인 분들에겐 지금이 인생의 기로입니다.
2025년도 까지는 '최소' 완연한 상승장이 지속될거라 예상합니다만, 더 정확한 예측을 위해 연말에 다시 돌아와서 내년도 부동산 시장을 점쳐보겠습니다.
그럼 제 글을 보고 한 분이라도 더 내집마련에 성공하시길 바라며...
12월에 돌아오겠습니다.
그간 다들 건강하십시오!
※참고) 서울, 수도권 중상급지 제외하면 지방 중에서는 부산 해운대구가 현 시점에선 아주 좋아보입니다. 거의 저점 같습니다. 혹 부산분들 계시면 참고 바랍니다.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북마크
12
매너채팅유저
0
0
|
크 돈이 여러군데 묶여있지만 않았더라도 개포 신축하나 사두고싶은데 사업때문에 큰돈이 묶여있어서 경기도 재개발입주권밖에 보유하지 못하는게 한이네요....
지금 분위기대로면 내집도 오르기는 올랐는데 강남 입성이 매우 늦어지지 않을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
amarone
0
0
| 부산지역인데 확실히 지금 타 구역 신축 분양가가 높다보니 해운대가 저렴해보이는 느낌이 잇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신혼집을 해운대 추천하고 계약서까지 썻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