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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 못 갚아요" 영끌족 한탄 속 부동산 임의경매 속출7월 부동산 법원 임의경매 건수가 11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해 법원 임의경매로 넘어간 부동산이 지난달 기준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기에 대출을 일으킨 이른바 '영끌족'이 고금리 여파에 이자를 감당하지 못 하면서 경매 물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법원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https://v.daum.net/v/20240805133337...
강제경매 11년만에 최대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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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는 경매시장도 불장입니다
폭락폭락으로 전세보증금이 매매가보다 높아지니
우야꼬... ㅠㅠ
더 쌓여라 ㅋ 서울 가보자~~
2017년 이전으로 100%떨어진다에 한표
엉엉
ㅋㅌ 복귀한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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