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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양4동 어떻게 보시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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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2명을 만났는데
한분은 실거주해야 구입 허가가 난다 임대사업자로 구입하면 허가안난다 그리고 7~8년안에 입주한다
다른 한 분은 임대사업자로 구입해야 허가가 잘난다
10년 넘게 걸린다
자양4동 10년보고 들어가면 이익이 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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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자로 허가가 나긴 나는 것 같은데
진짜 골때리는 케이스로 가면... 실거주하겠다고 허가신청했는데 너 거기 안살아도 되잖아? 이러면서 허가 안해줬다는 괴담도 있습니다. ㅋㅋ 이것저것 꼬투리잡아서 허가 거부하는 경우 많은 듯. 그나마 실거주가 좀 더 확률 높긴 할 것 같습니다. |
차칸소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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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가 복잡해요. 단독 세대주는 재개발을 원하지 않는분들이 많아요. 대지는 큰데 평당 감정평가가 빌라보다 낮고 보통 단독은 다가구로 월세 수익이 상당하거든요.
누가봐도 될거 같긴한데 과연... 제 생각도 성수가 되야지 가능 할듯해요. |
뽐뿌눈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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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시나보네요. 감평문제로 말이 많죠. 기부채납도 과해서 사업성이 좋냐? 그것도 지금 의문인 상황이죠...
동네가 소형단지인데 그것조차 개발되어도 분담금 때문에 걱정하는 원주민이 많습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