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복구 하시는 게 지금이나 장기적으로 나 무조건 맞는 해결책으로 보여요

당시에 불법이 아닌게아니라 안걸렸다가 이번에 걸린거아닌가요

그러게요.

준공 승인후 건축허가 외의 추가 (불법)건축을 한 것으로 의심이 되네요.

법을 소급 적용시키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아 원상복구를 하지 않으면 매년 나오는 이행강제금도 꽤 스트레스에요.

제가 이런집주인만나서 (여기도 불법증축인데 당시는 아니었다 이런소리)아이생기고 아파트 매매계약해서 오려는데 전세금못준다 지랄발광을 해서 변호사 선임하고 고소하고..

결국 이사갈때까지 안주길래..이사하고 등기걸어버렸어요..결국 그 집주인 빌라통채로 그 당시 빌라왕한테 팔고 그사람한테서 돈받음...변호사비용이랑 기타 제반 비용청구해서 다받았고요..

불법증축이면 그 층과 밑에층 까지 전세대출안되는거아시죠?쉬쉬하지마시고 이런일 생겼으면 세입자한테 알려야하는것도 의무 인거 아시고요??

세입자 찾으려고 계약까지할려다 새로 들어올려는 분한테 이거몰랐냐고 전세사기 물건넘길려고했냐고 사기꾼 소리듣고 저도 알았네요

법무법인을 찾아갈게 아니라 나가려는 세입자 돈 대출이라도 받으세요

뭐.. 벌써 레버리지 다 땡겨서 대출안된다 얘기하더군요

제가 살던 빌라주인은..

경험자로서 방법없고요 님 사촌이 검사면 가능할수도?

머리쓰지마시고 어짜피 법으로 걸린데 뭔짓을 하든..안되는건 안됩니다..

원상복구를 하시던지.. 집을 파세요..능력안되는데 세입자들 돈 가지고 다른데 투자했다가 돈없다 소리하지마시고

남의돈 가지고 장난치면 벌받습니다 진짜

집주인이 돈을 주면 끝날일인데요

도대체 돈 받아서 어디다 쓰시고 이러시나 싶네요

세입자가 등기 걸어야 정신 차리실려나요

대출 받아서라도 주세요

세입자 괴롭히지 마시구요

원복 하든지 집을 팔든지 보증금이나 돌려주세요.

부동산 법무법인은 뭐하러 찾아감?

법 핑계 대지마시고 돈 돌려주세요. 대출 하셔서라도 갚을 돈이지 법이 돈 뺏었습니까?

애초에 전제자체가 잘못된건.. 전세대출 없이 빌라들어올사람이 왜 빌라를 살아요..

그리고 님 같으면 불법건축물로 떡하니 등기에 박혀 있고 보증보험안되는 집. 

내돈 100프로 주고 세입자로 들어갈 용기 있으심? 그럼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