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당첨될일은 희박하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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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도 하지마세요 시간낭비
전 포기하라는거 갔다 턱걸이로 마지막거 잡은적은 있네요. 솔직히 구경하러감 ㅎㅎ
의외로 안오는사람 많고 포기자도 많아서 ㅋ
앞번호들이 다들 안될꺼라며 안옴.
20분 고민함
이게 왜 나한테 왔지? 하고요.
계약금도 8500짜리라 엄청고민하다 계약했네요.
의외로 층 뷰도 좋았다는ㄷㄷ
힘들긴하죠
친구가 운정 다른물건 청약한거보니 공공 특히나 특공은 생각보다 많이 뒷번호까지 가긴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뒷번호시긴하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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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bj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