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 부동산포럼
  • 법률상담
  • 이사상담
  • 인테리어
  • 대출상담

[24년12월2주] 윤 임기내 270만호 공급 사실상 물거품 12
 월파인 1 2024-12-10 13:21   조회 : 1048
1000184494.png (96.4 KB)1000184493.jpg (54.7 KB) More files(3)...

  • 부동산 정책도 셧다운… 尹 임기 내 270만호 공급 사실상 물거품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정부의 부동산정책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야당과의 협치 부재로 가뜩이나 관련 법 개정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국정 마비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공직사회의 복지부동이 더해질 우려가 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

 

서울 아파트는 빵이 아닙니다


  • "사실상 정권 끝났다"…윤석열표 경제 정책 '올스톱'
  • 그린벨트 해제, 정비사업 완화 '불투명' 대왕고래, 연금개혁, 밸류업은 동력 상실 한국 경제의 앞날이 '시계제로' 상태에 놓였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을 둘러싼 여야의 힘겨루기가 장기화하면서, 윤
https://naver.me/Fpx9oJh5

 

 

20241210181236_Hf7EnxNgca.jpg

 
  • 남는 게 없는 건설사, 1억원 공사에 원자잿값만 ‘9300만원’
  • 3분기 매출원가율 93% 21년보다 5.5%p 상승 현대건설은 95% 넘어 공사비 급등으로 수익성 악화 PF손실 등 돌발상황 발생하면 적자전환 미수금 급증으로 매출채권도 1년9개월 새 10조 넘게 늘어 건설 경기 침
https://naver.me/GkRGEImW

 

20241210181418_seJiX1atiZ.jpg

 

20241210181418_qziLKUn0oq.jpg

 

  • 주택착공 3년째 급감에 탄핵정국 더해져… "2026~2027년 공급 가뭄 심화"
  • 착공 줄면 3년 뒤 입주 감소로 이어져 2026~2027년 주택 수요 절반 못 채울 듯 “환율 1450원 저항선… 공사비 상승 전망” 올해까지 주택 착공 규모가 3년 연속 줄어들면서 2026~2027년 주택 공급난을
https://naver.me/x2juotTt

 

20241210145404_0MER136Art.png

 

20241210145410_IyiBNMQFq9.jpg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2
몽고메리 다른의견 0 추천 0
망...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므하하훼 다른의견 0 추천 0

나라가 망하는데 무슨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moschus 다른의견 0 추천 3
나라가 망해도 살 집은 있어야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몽고메리 다른의견 0 추천 0
전.월세 살아서 무적이랍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므하하훼 다른의견 0 추천 0

@moschus 나라 망했으니 지방 빈집가서 살아요

*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목동일이공디 다른의견 0 추천 0

270만호는 제대로 일해도 불가능한 수치....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Hodyw 다른의견 0 추천 1

2 반에 반도 힘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killerbee 다른의견 0 추천 0

일단 멧돼지 끌어 내고는 공감.

불확실성 제거 후 정책이 가능하니까요.

싫던 좋던 정책은 그 다음 이야기죠.

국제 신용 평가사에서 국가신용등급 하락 이야기 나오면 경제 전반 다조져지는 수순이라 급해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1
RP 만 하루 11조 이상 태우고 있고. 

연기군으로 코스피 우주방어중인데... 

이 정국이 1개월 이상이면 1년 예산보다 

늘어난 유동성이 더 클 듯요. 

이러고도 당연히 내수 박살날 거라 

가계부채 한도 제한도 다 풀려나요. 

F4중 나중에 재판 받으실 분들 있을텐데 

내 목숨이 먼저겠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아님말구여 다른의견 0 추천 1
한국은행 돈 푸는거 보니 조만간 부동산이나 증시 급등하지 않으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