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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서 가장 비싼 집은 ‘297억’18일 국토교통부가 내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안을 발표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연면적 2862㎡·위 사진)이 공시가 예정액 297억2000만원으로 10년 연속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를 기록했다. 서울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는 공시지가가 1㎡당 1억8050만원으로 22년째https://v.daum.net/v/20241219001025...
한국에서 가장 비싼집은 바로
이명희 신세계회장의 집 297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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