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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설비유지보수 주체가 누군가요? 7
Centric 2024-12-30 03:02   조회 : 2201

 저희집 1차선 골목 마주보는 위치에

 

11세대 1개동 8층 짜리 빌라건물이 있는데요.

 

며칠전부터 밤 늦은 시간에 모터 돌아가면서

 

쇠 갈리는듯한 소리가 부정기적으로 들려서 찾아보니

 

그 빌라 지하에 위치한 공동설비에서 나는 소리 같더라구요

 

주차장 트렌치를 뚫고 소리가 올라와서 동영상 촬영 등

 

해놨는데 빌라 출입구 찾아봐도 관리자 연락처 같은것도

 

안보이고 어따가 말해야 하나 난감하네요.

 

잘 시간에 소음도 문제고 고장인거 같은데 모터 과열돼서

 

화재날까봐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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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쿠키 다른의견 0 추천 0

보통 그 빌라에 제일 오래산 터줏대감 같은 분이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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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ic 다른의견 0 추천 0

찾아보니 18년경에 지어진 빌라네요. 구청에 문의해보고 모른다하면 주민분들한테 여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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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러 다른의견 0 추천 0
건물대장 뗘 보셔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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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ic 다른의견 0 추천 0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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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기~ 다른의견 0 추천 3

그냥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건물대장 뗀다고 연락처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 통할거면 말 안해도 조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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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y 다른의견 0 추천 1
돈내고 고용한 관리업체없으면 

집주인들 11세대가 엔빵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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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AN 다른의견 0 추천 1

빌라가 젓같은 이유.

공동관리주체가 없어서 뭔일 생길때마다 분담금 가지고 싸움.

관라비가 없다? = 관리주체가 셀프라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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