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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세입자를 못구해서, 현전세입자한테 더 사는조건 이자를 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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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새입자 나갈시기인데, 새 전세입자를 못구해서
전세반환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나갈시기에 대출을 해줘서라도 전세금을 주려고 했는데
부동산에서 새 세입자 구할때까지, 현세입자 대출이자를 주면서
3개월만 기다랴 보자고 . 계약 연장 3개월 하자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전 대출받아 내보내고 . 도배장판 새로해서
바로 들어 갈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은데.
그러면 새로운 새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못받는다고.
현 세입자에게 이자를 주면서 기다려 보자는데.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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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Pl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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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수요가 많은 동네인가요? 대출없이 보증금 자납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찾는 동네인가요? 전세반환대출 역시 주담대라 을구에 뭐가 적히니 그 담 세입자 전세대출이 어려워진다 라는 논리같은데 내가 집주인이어도 어렵네요 결정하기 ㅎㅎ |
NoirPle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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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랫분이 이야기 한대로 새 임차 보증금 받으면서 전세반환 대출 상환다고 약정하면 은행입장에선 상관 없는 건데 하도 시절이 어수선해서 은행이 저런 익스큐즈들을 보지도 않고 대출 거부가 나올 수 있어서 그런 거겠죠
임대가 받으신 선순위 대출이 있으면 집 값에 따라 후순위인 전세자금대출이 안나올 수도 있단 건 너무 당연해서 설명은 드릴 필요가 없겠구요 |
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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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전처럼 임차인 대출로 반환 한다고 해도 대출 심사가 안되는경우 많이 생기기는 했더라고요 차리리 반환대출 받으셔서 월세를 내놓을 수도 있다는 마음이면 대출 받아서 내보내세요 |
롬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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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di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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