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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인식이 달라진건 사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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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주류로 올라서면서 확실히 부동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어요.
서울 변두리도 빌라에 준해서 생각하고, 그나마 신축이어야 좀 쳐다라도 봅니다.
다만 지나가는 과정 취급한다는건 동일하구요.
오로지 핵심지 신축만 아파트로 취급,
구축은 재건축 가능성 있는 곳조차도 몸테크 때문에 꺼려하네요.
마용성 위쪽 신축 아파트만 보면 될거 같습니다.
가급적 3구 안쪽이면 더 좋구요.(어차피 최종 목적지는 거기니까)
거기는 인구 반토막 나도 시세 굳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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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f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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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일읾읽 노동강 전세살며 재테크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는게 지금 인식이란 겁니다. 외곽 아파트는 인식이 빌라랑 똑같아 졌다구요. 거긴 전월세 살면서 투자할 시드 모으는 곳이지, 잠재수요자들은 이미 매수해서 거주할 곳으로 안 봅니다.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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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fsd 건축비 상승속도가 지가 상승속도를 넘어선 최근 몇년 때문에 그렇고 그 건축비 상승속도는 최저임금 상승속도가 너무 빠른 특정 시기를 거쳐서 그렇고
임금 상승속도보다 지가 상승 속도가 더 빠른 시기가 다시 찾아오면 노도강도 사업성이 커지면서 미미삼 구축 자가가 마용성 전세보다 낫다라는 인식이 다시 돌아오겠죠. ㅎㅎ |
읽일읾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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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fsd 네 인식은 인식이고, 진리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서울아파트는 어디라도 사야한다는 것!!
대다수가 마용성 이외에는 빌라 취급한다구요? 그 많은 사람이 다 전월세 가면 전월세는 우째 되겠어요? ㅎㅎ 그럼 아파트값 안오르고 베기나요
요근래 미국주식이 올라서 그런 생각이 유행이 된 것인데 그럴때일수록 서울아파트로 가야죠 ㅎㅎ
그것이 투자의 기본입니다 |
고디바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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