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컨소시엄 탈퇴 없다' 참여 건설사들, 일제히 '탈퇴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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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GTX-C 컨소시엄 탈퇴 없다…참여 건설사들, 일제히 '탈퇴설' 부인
GTX-C 컨소시엄의 건설사들이 탈퇴한다는 보도에 참여사들이 탈퇴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낮은 공사비로 기재부와 이견을 보인 것은 맞지만 탈퇴 의사를 밝히거나 탈퇴 선언을 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25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CI(건설투자자)들의 '집단 탈퇴설' 보도에 주간사인 현대건설을 포함한 건설사들이 일제히 탈퇴는 아니라고 밝혔다.GTX-C 노선은 총 공사비 3조2000억원 규모로, 경기도 양주 덕정역을 시작으로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을 잇는 노선이다.

얼마전 기사는 오보였었네요

서로 기싸움 중인듯

이상없이 착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