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월세 보증금 사기 도움좀부탁드립니다. 5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신탁월세 보증금 문제로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보증금 5천
월세 90만원
2023년 신축
평수 16평 방3. 화장실1
집은 잘지었고 엘베있고 인테리어는 좋습니다.
서울 도봉구쌍문동위치
계약일자 2022년12월
신탁 건물, 신탁 보증회사 동의서있음
위와 같은상태인데 작년 중순에 신탁회사로부터
집주인회사에 문제가있다라는 말이있었습니다.
집주인은 현재 보증금을 줄 능력이못됩니다.
24년12월 퇴실은 요청했으나 연락도 안되네요
최우선변제는 신탁동의서있는데
변호사 : 동의서에 수탁자는 임차인의 돈을 줄책임은없다라는 조항이 있어서 최우선 변제는 공매시 어렵다라고하고
부동산: 동의서가 있으니 최우선변제는 가능하다라고
찾아보니 변호사말이 맞는거같은데 부동산은 자꾸 자기가 맞다네요.
중요포인트는 지난주에 신탁회사로 부터 위임을 받았다는 사람에게 연락이왔습니다.
3억 3천에 사라 공매후에는 보증금 어렵다.
주변 빌라 10년차도 이거보단 비싼듯합니다.
현재월세는 9개월정도 안내서 천정도 깐 상태입니다.
질문이 두개가있는데요.
1. 안사고 계속 버틴다. 이경우에 공매들어가고 강제퇴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공매퇴거는 시간이좀걸린다는데 ㅜㅜ 앞으로 1년이상이 가능할런지 그래도 3천정도는 손해지 않을까 싶습니다.
2. 3-4년 정도 거주한다고 생각하고 이집을 사야하나도 싶습니다ㅜㅜ 이 경우에 올려받는건 꿈도 안꾸고 1번보다 손해나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빌라거래가 힘들거 같아서 겁이납니다.
제경우에 손해를 덜보려면 어느쪽이 맞을까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5
인기만점
0
1
| 공매는 인도명령이 안됨으로 오래버텨서 보증금에서 깐다 생각하고 지내고 나중에 경락자가 퇴거요청할경우 이사비용도 적당히 받아서 최대한 보증금손해 안보는게 좋을듯 |
달의이그너스
0
0
|
제가 이걸몰라서 그러는데 버티면 얼마나 버틸수있는걸까요? 아직 공매는 안들어갔고 공매는 4-6개월정도 걸릴거라고 부동산에서 그러던데 퇴거는 얼마나 버틸수있을까요ㅜㅜ |
인기만점
0
0
| 공매개시후 몇차례 유찰후 낙찰자가 나타날때까지 넉넉잡고 8~10개월은 소요될거고 그러부터 낙찰자가 명도소송을 제기하면 또 한참 걸려 최소 18~20개월은 보장받을거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