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은 대출규제가 없나요? ⁶

내몸사용설명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025-03-09 14:34   조회 : 804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복사하기

6

어제가전생같다 0 0

그 나라에서 외국 부동산 투자하는데 돈 잘 빌려줄거 같지 않은데.. 우리나라에선 대출 안받고 샀더군요.

2025-03-09 16:48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스노우픽 0 0

그나라 부자가 샀겠죠 뭐

2025-03-09 17:17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명명백백 0 0

뭐 우즈벡 서민이 샀을까요 ㅋㅋ

2025-03-09 17:25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어제가전생같다 0 0

주소지가  타슈켄트라고..   ‘74억’ 반포자이 최고가, 우즈벡인이 현금으로 샀다[부동산360] 반포자이 91평, 외국인이 매매 “자국민 피해본다” 목소리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자이’ 전경[출처 KB부동산]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의 대장아파트 ‘반포자이’의 대형평수를 74억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

2025-03-09 18:26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퇴근시켜주세요! 0 0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아파트를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

2025-03-10 08:54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에터 0 0

일반적으로 비거주자(한국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한국의 은행이 대출을 잘 내주지 않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우즈베키스탄의 방식이 있을 텐데, 우즈베키스탄에 재산이 많은 사람일 테고, 그냥 은행에 있던 현금 환전해서 들어왔을 수도 있고, 아니면 우즈베키스탄의 보유 부동산 등을 담보로 대출받아 들어왔을 수도 있겠죠.  성공한 한의사라던데, 학회 등 사유로 한국 가끔 들어올 때 별장처럼 사용하려는 게 아닌가 싶네요. 매번 호텔 예약하는 것 귀찮고 그러니까 아파트 관리인 하나 두고 하면 괜찮을 듯.

2025-03-10 13:23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