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자에게 수수료를 받으면 불법이에요. 중개수수료는 대부자(은행 등)에게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율은 그저 상품마다 다른 거라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어요

은행으로 직접 간다고 해서 그게 은행 입장에서 저렴하지가 않습니다. 창구직원 시간도 다 돈이거든요. 그 앞단  비용을 대출 모집인이 줄여주고 수수료 받아가는 거. 그래서 걍 거기서 거깁니다. 

다만 여러 루트를 알아볼수록 저렴한 것을 찾을 확률이 올라가겠죠.

대출 영업 상담사를 통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금리는 개인이 정할수없고 은행이 정하는거라 누구한테 대출받던 상관없습니다.

.은행 창구는 대출상품에 대해 잘모릅니다. 

.은행 창구가면 친절하지 않도 서류챙기는것도 본인이 다 알아서 해야합니다.

.대출 영업 상담사 수수료는 따로없습니다.

.대출 영업 상담사는 전화로 이것저것 대출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원하는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와줍니다.

.주거래은행 이딴 혜택 의미없습니다. 대출 금리 혜택은 어느은행이던 몇가지 조건만 맞춰주면 혜택다 받을 수 있음

.혜택 조건은 대출상담사를 만나던 은행에가던 변하지 않습니다

.상담사가 대출상품에 대해 훨씬 빠싹하고 변수에 대해 서로 대응을 해줍니다.상품에 대해 달달 외우고 있습니다.

.고객이 유리한 상품에 대해 은행은 설명하지 않고 고객이 알고온 그 상품만 기계적으로 진행합니다.

.대출상담사는 특판이나 이런저런혜택이 추가될때 그에 따른 것들 전부 신경써줍니다. 

일단 은행창구가면 일단 내가 을이 된 그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상담사를 통하면 갑의 위치같은 느낌이 드실겁니다.

은행에서는 개인대출은 돈안되면서 인력 낭비취급당해서 그걸 대출 영업사원에게 위임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대출상담사 통하는게 창구에서 받는것보다 싸요.

대출상담사는 업으로 하기에 고객이 대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고객은 금리를 각 은행마다 비교하기에 최대한 저렴한 금리로 소개를 해주구요.

대출상담사가 받는 수수료는 은행에서 지급이 되는건데.

대출상담사가 진행한다고 금리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저렴해지긴 해도요(특판 등이 있으면 이요함)

그리고 드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점가면 지점 은행원들은 귀찮아 합니다.

돈도 안되고 일은 많거든요. 그래서 대출상담사를 이용해서 내가 편한 시간과 위치에서 만나서 진행하는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