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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청약 당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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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0818
2025-07-20 13:51
조회 : 2270
TJ0818
2025-07-20 13:51
조회 : 2270 당첨자 발표일 하루 차이인 분양가 상한제 적용 경기도 동탄 위치한 A단지와 B단지에 본인 1순위 신생아 우선공급 A단지 선당첨 그리고 배우자 생애최초 특별공급 B단지 후당첨 되었습니다.
이 후 본인의 선당첨 된 A단지가 무주택 기간 산정 오류로 부적격되었을 때 후당첨 된 B단지 계약에 지장이 있을까요?
다른 부적격 사유는 없다고 판단하나 기간 상 당첨자 발표일이 하루 차이이기에 선당첨 A단지의 당첨자 명단 삭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B단지 당첨이 되어 중복 당첨으로 간주되는지 궁금합니다.
B단지 계약을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청약홈에서 조회 시 선당첨 A단지는 당첨 시점부터 부적격으로 확인됨. (B단지 발표일인 하루 뒤에는 이미 부적격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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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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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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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청약 부적격 페널티 검색 해보세요 ㅡㅡㅡㅡ 청약 신청자가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다음과 같은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1년간 청약 신청이 제한됩니다. 수도권 외 지역: 6개월간 청약이 제한됩니다. 위축지역: 3개월간 청약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단순한 입력 오류로 부적격이 되면,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청약을 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ㅡㅡㅡㅡ 사업소 방문,전화 문의 하시고 꼭 잘해결되었음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