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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게 추석에 효자된 백수 ³

꼬봉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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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8:08   조회 : 3949
Screenshot_2021-09-26_at_21.41.27.jpg (108.5 KB)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ㅎㅎ 그래도 안잔척하고 바로 맞아드리고

 

 말이라도 이쁘게 하니까 할머니가 감동하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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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무한지름 0 0

백수지만 사회생활 할 준비는 다 돼있네요.

2021-09-28 08:22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MOVICUL 0 0

그냥 백수라서 또처자냐 소리 항상 들으니까 패시브로 변명 거짓말이 생활화된거같은데

2021-09-28 09:01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0 0

2021-09-28 09:43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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