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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호텔 뷔페의 뒷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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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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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슐리 늦게 간적이 있어서 마감하는거 본적 있는데 짬통같은거 갖고다니면서 음료수까지 싹 털어서 버립니다. 애슐리치킨 좋아하는데 그것도 싹 털어서 버리는거 보고 저거 우리나 좀 싸주지 생각했어요 ㅎ 애슐리조차도 저렇게 다 폐기하는데 호텔뷔페는 말할것도 없겠죠. |
simsu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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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와 비용측면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인듯
일부러 양을 많이해서 폐기를 만드려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러면서 비용은 또 더 들어가고 악순환이 될수있어서일듯 미국인가? 도넛을 매번 폐기하는게 아까워서 노숙자한테 무료제공했는데 노숙자가 그거먹고 탈이났다고 소송걸어서 도넛회사에서 그냥 전량폐기로 방침 바꿨다는 이야기도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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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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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보니까. 다쿠아즈 졸 맛탱 뷔페에 있는거 거의 새거 상태로 있는거 쇠판 으로 눌러서 보는 자리에서 꾹 눌러서 폐기하더군요. ㅎㅎ 하나에 최소 8000-10000원은 할거같은데 30개 이상이었음.
걍 폐기 확실합니다. 최소한 신라호텔 이그제큐티브는 제가 본 봐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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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u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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