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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체벌이 정말 이정도였나? 8
팜뽐 2025-02-03 15:10   조회 : 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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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만까 다른의견 0 추천 0
골프체는 오버죠 누가 그 비싼 골프체로...

보통 각목이나 당구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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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라살찐다 다른의견 0 추천 0
밀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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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땅 다른의견 0 추천 0
체육선생한테 하키 스틱으로 맞다가 3대째 갈라져서 부러짐..

하키 스틱도 부러지나????? 금이 가 있었던듯...

 

맞은 이유...야자시간이 도망치려고 했다고...

 

매점에서 산 지우개 주머니에서 꺼내려고 일어난건데...띠발...

억울해서 겁나 울었음... 난 야자 끝나고 독서실 다니는 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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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굥산당이싫어요 다른의견 0 추천 0
선생들이 매의 프로페셔널이라 뭐 부서지게는 잘 안때림

탈나게 때리는 사람들은 원래 안때리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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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ingo 다른의견 0 추천 0

90년대는 그래도 많이 순화된 느낌이지.

군대에서도 표면적으로 구타금지 떠들던 시절이었으니까.

진또배기는 80년대..

전대갈이 설치던 시절 학교 구타는 진짜 군대랑 별반차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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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키 다른의견 0 추천 0

90년대 중순만해도 빰떄리기와 마대자루는 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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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영양사 다른의견 0 추천 0
30cm 자로 손등

작은북채로 손등

텐트살 로 발바닥

플라스틱 빗자루봉(파이프 형태)로 톡톡톡 종아리 30분

당구큐대로 종아리

등등등 많이 맞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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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klfhaklds 다른의견 0 추천 0

체벌이 좀 심하긴 했습니다 체벌이 아니라 폭력으로 느껴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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