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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의 수학여행 모습.jpg 42
220712 10 2025-02-04 13:09   조회 : 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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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2
스페셜티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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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 나랏돈 애들돈으로 놀러다니고 회식하던 시절 심지어 패이백 ㅋ
제스J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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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패고 촌지 받고 그래도 선생들 꿀빨던 시절. 심지어 교육자라고 존경까지 받던 시절이네요.
닉넴을뭘로할지가고민 다른의견 0 추천 4

냇가에서 씻어본 경험은 없지만 90년대도 크게 다를게 없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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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다른의견 0 추천 3

선생들 좋은숙소 주고 대접해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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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근앙마 다른의견 0 추천 0
경주랑 설악산...  갈곳이 저기밖에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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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콜드브루 다른의견 0 추천 34
선생들 나랏돈 애들돈으로 놀러다니고 회식하던 시절

심지어 패이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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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사고싶다 다른의견 0 추천 2

그리고 학교폭력 원조로 흉기로 애들 존나 패놓고 지금은 연금 받으면서 따뜻한 집에서 두발 뻗고 교육자였네 뭐네 하면서 방구뀌고 있음 ㅋㅋ 솔직히 존경할만한 놈이 얼마나 있었는지... 사립중 다닐 때는 담임이 애를 진짜 주먹이랑 발로 개패듯이 패는 것도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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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찡 다른의견 1 추천 2

그때 그 사람들이 지금 노인네돼서 빨갱이타령하는 2찍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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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수 다른의견 0 추천 0

선생질이라 말이 딱 맞던 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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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토 다른의견 0 추천 0
본인 스트레스 해소로 학생들 패던 시절이였죠. 그 당시는 '선생새끼'라고 불러도 괜찮은 놈들이 대부분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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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꽁떡 다른의견 0 추천 0

나랏돈,애들돈,엄마들 촌지 등등

완전 개새끼들 이었죠. 

거기다가  엄마 안 모시고 온다고 매일 빠따질 하던 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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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또이 다른의견 0 추천 0

0010이 나랏돈 꿀꺽한 건 괜찮고 0010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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